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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기존 주택 수요 '쑥'…美 월간 매매량 14년만의 최대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의 지난달 기존 주택 매매량이 14년 만의 최대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미국의 10월 기존 주택 매매량이 전월대비 4.3%(연율 기준) 증가한 68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6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며 5개월 연속 늘어 7년 만의 최장 기간 증가한 것이었다.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단독주택보다 놀라울 것은 없다"면서 사람들이 멀리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언급하고 "주택 선호도의 근본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00만달러(11억1400만원) 이상의 주택 가격이 1년 사이 두배 이상으로 뛰어오르는 등 고가 주택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사상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 등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WSJ는 풀이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모기지 상환 유예와 같은 정책이 만료되는 내년에는 주택시장 열기가 식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밀레니얼 세대가 주택구입 연령대로 진입하면서 수요가 여전히 살아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다고 WSJ는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http://www.paxnet.co.kr/news/gFuturesView?vNewsSetId=4692&articleId=20201120151404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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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종목이슈] "돌아온 비트코인"...가상화폐株 주가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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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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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코스피, 나흘 연속 상승…2550선 마감

    코스피가 3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8포인트(0.24%) 오른 2553.5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3.36포인트(0.13%) 내린 2544.06에서 출발한 지수는 약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반전했다. 이후 장중에도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외국인과 개인이 꾸준히 '사자'로 나서면서 장 막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은행, 의료정밀, 화학, 섬유의복, 운수창고 등이 상승했으며 보험, 운송장비, 종이목재, 음식료품 등은 내렸다. 투자주체 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22억원, 124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30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447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LG화학, NAVER, 셀트리온, LG생활건강, POSCO [ 237,50...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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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코스닥 마감]외인·기관 동반 매수로 1% 넘게 상승…870선 위로

    - 코로나19 확산에도 3거래일 연속 오름세…한 달여만 - 업종 대부분 오름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강세 - 재택근무, 온라인교육株 '급등'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20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1% 넘게 오르며 마감, 870선을 한 달여 만에 넘어섰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10.24포인트) 오른 870.18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며, 지수가 870선을 넘긴 것은 지난달 13일(종가 871.92) 이후 한 달여만의 일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매도를 보였다. 이날 장 초반 홀로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매도로 전환, 1761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6억원, 976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3...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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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코스피 3000 '첫 단추'는 환율의 추세적 하락?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스피가 불을 뿜고 있습니다. 드디어 내년 코스피는 ‘박스피’라는 오명을 벗고 추세적 상승 국면에 돌입할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일부 증권사는 3000포인트에 도달할 거란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진 아무도 알 순 없지만, 과거 사례로 볼 때 지수의 중장기적 상승의 첫 단추는 채워진 듯합니다. 바로 약달러 또는 원화 강세입니다. 코스피 1000·2000 넘길 때 달러인덱스 추세적 하향 원화 강세는 코스피가 내년 박스피를 뚫고 더 높은 지수대에 안착하리라는 전망의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역사적으로 코스피가 추세적으로 상승한 구간엔 모두 이 원화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1980년 1월 4일 100포인트로 시작한 코스피는 1985년 말까지 약 7년간 150포인트를 벗어나지 못하고...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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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이드노믹스에 덫 놓은 트럼프…美연준 비상 프로그램 연장거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코로나에 따른 경기침체 공포감을 잠재우려 도입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일부 비상 프로그램을 연장 없이 종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계속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개적인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올 상반기 패닉에 빠진 경제를 구하려 적극 나섰던 재무부가 대선 이후 연준과 엇박자를 내자 민주당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파월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연준에 기업어음(CP) 매입 기구, 근로자 급여를 대출해주는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등 4개의 프로그램은 90일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또 다른 5개의 비상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12월 31에 종료할 것을 요구하며, 지난 3월 빌려준 종잣돈 4540억달러를 반환하라고 했다. 이...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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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욕증시]부양책 기대감에 반등…테슬라 사상 최고가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20일 이데일리TV 굿머니는 간밤 뉴욕증시 흐름과 종목별 특징을 정리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기술주들이 다시 힘을 냈고 장 막판 추가부양책 합의를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헬스와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에너지업종이 1.5% 올라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기술주는 0.8% 올랐다.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지난 월요일 S&P500 편입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날 2.6% 가량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빅토리아시크릿과 배드베쓰비욘드 등의 모회사 L브랜드는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17.7% 상승했다. 반면 카메라업체 고프로는 2025년 만기 전환사채를 1억달러 규모로 발행할 것이라고 밝힌 후 13.6% 하락했다.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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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1년 부동산·증시 전망은 | 공급 부족에 집값·전셋값 상승세 BBIG 이어 미래차 관련주 눈길

    2020년은 한국 재테크 역사에 여러모로 뜨거운 한 해였다. 부동산은 급등에 급등을 거듭했다. 주식시장에서는 개미가 사상 처음으로 기관과 외국인을 이기는 ‘파란’을 써내기도 했다. 2021년에도 올해와 같은 흐름이 계속될까? ▶계속된 규제에도 집값 오른다 ▷줄지 않는 대기 수요에 전세대란 여전 2020년은 부동산 시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도전과 실패’였다. 턱없이 오르는 집값에 정부는 6·17 대책, 7·10 대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집값 잡기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로 끝났다. 규제가 주택 가격을 폭등시키면 다시 그에 맞춰 규제를 내고 다시 집값이 폭등하는 악순환이 거듭됐다. 서울 아파트 가격 평균은 10억원을 넘어섰다. 노원, 금천 등 서울 변두리 지역에서도 10억원 아파트가 속출했다. 주택 매매가 힘들어지자 수요는 전세로 몰렸...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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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코로나 급증에 코스피 2540선서 등락…코스닥은 0.7% 상승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글로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일부 도시의 경제 봉쇄 강화 등으로 코스피가 250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가 860선을 넘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3% 내린 2544.06에 장을 열었다.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논의가 나오자, 경기 위축 우려 등으로 매수 탄력이 다소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증시는 코로나 급증보다는 부양책 협상 기대에 더 무게를 실으며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시간외 선물이 캘리포니아주 전체 봉쇄 강화 등의 이슈에 반응하며 하락해 국내 증시도 이에 반응하며 하락과 상승을 오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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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코스피, 3거래일 연속 강세…연고점 또다시 갈아치우나

    코스피가 3일 연속 상승장을 이어가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8포인트(0.12%) 오른 2550.5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36포인트(0.13%) 내린 2544.06에서 출발한 지수는 약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 반전했다. 전일 코스피는 2547.42에 거래를 마피며 이전 종가 기준 연고점(2545.64)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간밤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악화에도 신규 부양책 협상 기대가 부상하면서 상승했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백신 관련 소식, 미국 부양책 협상 및 실업 지표 등을 주시했다. 주요 지수는 실업 지표 부진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미국 각지에서 봉쇄 조치가 강화된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장에서 미 정치권이 부양...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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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n오전시황]코스피, 개인 '사자'에도 약보합...2540선 횡보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개인의 '사자'에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09%(2.31포인트) 하락한 2545.1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0.13% 내린 2544.06으로 시작해 보합권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650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외국인은 6억원을 사고 있다. 기관은 1737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의료정밀, 유통업, 전기가스업, 화학, 종이목재, 섬유의복, 은행, 증권 등이 상승중인 반면 의약품,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대비 각각 0.15%, 1.02%, 1.73%씩 내리고 있다. 현대차, 삼성SDI도 하락세다. 반면 LG화학, 삼...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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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백신 기대감 흔들려도 '디지털 컨택트株'는 간다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진척 소식에 글로벌 증시에서 급등하던 컨택트(대면) 업종의 주가가 최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백신에 대한 기대감에도 실제 공급과 경기 안정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우려가 높고, 신규 확진자수 또한 급증하고 있어서다. 이에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사 등 언택트(비대면)화된 업체들인 ‘안전한 컨택트’에 이목이 쏠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 美 확진자 급증에 ‘백신 맞은’ 컨택트 다시 ↓ 1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모두 1.16%씩 하락했고 나스닥도 0.82% 내렸다. 미국에서 16만명 가량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뉴욕시가 공립학교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우려가...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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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코스피, 연말 또는 내년초 2650선 돌파 전망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말 또는 내년초께 2650선을 돌파,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이익 전망치가 빠른 속도로 상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중원 현대차 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올 연말 또는 내년초 코스피 지수는 역사적 고점을 돌파, 265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나라 대비 우리나라 경기가 가장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연초 이후 이익 전망 변화를 보면 신흥국과 글로벌 지수는 아직까지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9월부터 코스피는 플러스 전환 이후 이익 전망이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44.3%에 달한다. 글로벌 기준 22.3%, 신흥국 28.8%와 비교해도...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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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굿모닝 증시]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관심은 '실적 개선株'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에선 일주일간 하루 평균 16만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고용시장이 악화할 수 있다는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2500선을 유지하는 등 단기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지금 시점에선 내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개선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다는 분석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 115,000 하향 500 (-0.43%) ] 홈| 토론| 뉴스| 공시 연구원 =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과 부진한 고용지표로 하락 출발했지만 언택트 환경에 기반한 기업들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지수는 상승했다. 공...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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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증시, 코로나 악화에도 부양책 협상 기대…다우, 0.15%↑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악화에도 신규 부양책 협상 기대가 부상하면서 상승했다. 19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81포인트(0.15%) 상승한 2만9483.2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08포인트(0.39%) 오른 3581.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3.11포인트(0.87%) 상승한 1만1904.71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백신 관련 소식, 미국 부양책 협상 및 실업 지표 등을 주시했다. 주요 지수는 실업 지표 부진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미국 각지에서 봉쇄 조치가 강화된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전일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또 한 번 17만 명을 넘어섰고, 총사망자는 2...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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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유럽증시]코로나 2차 셧다운 우려에 하락 마감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1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8% 내린 1만3086.1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67% 하락한 5474.66으로 장을 마쳤다. 다만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80% 하락한 6334.35로 집계됐다. 이날 시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2차 폐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로 17초마다 한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하루 평균 4500여명이 코로나로 목숨을 잃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영국은 엿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해 2차 봉쇄조치 효과가 나타났다고 보는 반면, 독일은 닷새 만에 감염이 늘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희생자가 25만명을 넘어...
    Date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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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쉬어가던 코스피, 막판 강보합으로 전환 마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전환하며 2540선을 유지했다. 1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7%(1.78포인트) 오른 2547.42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0.34% 떨어진 2536.89에 출발한 이후 오후까지 약보합세가 이어졌지만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반등하기 시작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47억원, 203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015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업종과 하락 업종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기계 업종의 상승폭이 3.54%로 가장 컸다. 이어 보험(2.05%), 종이·목재(0.97%), 의약품(0.90%), 의료정밀(0.56%) 등의 순이었다. 낙폭이 가장 큰 업종은 운수창고로 -1.75% 떨어졌다. 이어 전기가스업(-1.58%), 건설업(-1.09%), 철강·금속(-0.79%) 등의 순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Date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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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코스피 마감] 외국인 순매수에 막판 강보합 전환…‘2547선’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19일 코스피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장중 내내 기관투자가들의 차익실현에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의 상승 전환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1일 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19일 코스피 주가 추이(그래픽=마켓포인트)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07%) 오른 2547.42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2536선에서 출발해 장 초반 2530선에서 움직이다 한때 2529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나가다 막판 상승 전환에 성공하면서 2548선까지 올라갔다. 연고점을 경신한 동시에 2018년 2월1일(2568.54) 이후 최고치다. 2018년1월2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2598.19과는 50.77포인트 차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 13,...
    Date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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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해외주식 투자 열풍에 … 2분기 이어 3분기 대외금융자산도 사상최대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말에 이어 9월 말 한국의 대외금융자산이 또다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 열풍이 3분기까지 이어진 가운데 해외주식 가격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9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올 9월 말 대외금융자산 규모는 1조8062억달러로 지난 6월 말보다 660억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거주자의 증권투자를 중심으로 대외금융자산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외금융자산 중 증권투자 규모는 6326억달러로 전분기 말에 비해 383억달러 늘었다. 해외주식 가격의 증가도 자산 상승에 큰 영향을 끼쳤다. 대외금융부채 규모는 1조2530억달러로 6월 말보다 662억달러 증가했다. 국내주가 상승 등 비거래 요인과 부채성 증권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 확대 등 증권투...
    Date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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