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템플턴(Jone Templeton)
*출생 : 1912년 11월 29일
*출생지 : 미국
*경력 : 템플턴 그로스 설립
*소개 :
1937년 25세 때 월스트리트로 진출해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된 주식들만 골라내는 뛰어난 안목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투자범위를 전세계로 확대해 글로벌 펀드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 '이번만은 다르다'는 말이야 말로, 지금까지 투자자들을 가장 손해보게 한 말이다.
- 여러 종류의 투자대상, 즉 주식이나 채권, 현금 등에 대해서 유연하면서 개방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항상 최고의 투자대상은 없다.
- 대중과 뭔가 다르게 하지 않고 뛰어난 성과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 좋은 주식이란 성장산업의 리더 기업이며, 기술적 우위와 우수한 경영진을 갖고 있는 회사의 주식이다. 바로 이런 주식가운데서 싼 주식을 골라야 한다.
- 시장의 흐림이나 경제전망이 아니라 가치를 사라.
- 시장의 패닉에 빠지지 마라. 팔아야 할 시점은 대폭락 이전이지 그다음이 아니다. 조용히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해봐라.
-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 는 말만큼 쉬운 것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