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콜과 풋은 가격 구조가 다릅니다.
풋이 대부분 콜보단 통통하게 살이 쪘습니다.
그래서 기관들 옵션매도 주 대상이 대부분 풋인 걸로 압니다.
콜과 풋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옵션 시세표 숫자로는 판별이 잘 안되니
간단하게 콜과 풋을 행사가별로 차트 그려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예전 2008년 리먼사태나 2011년 미국신용등급 강등,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이 특별한 악재의 장이 아닌한
풋 대박의 기회는 잘 안 옵니다.
911테러와 같이 풋 대박 기회를 주려다 만기일에 쏙 꼬리를 감추면서
휴지로 만든 경우도 있고요.
예전 2008년 리먼사태나 2011년 미국신용등급 강등,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이 특별한 악재의 장이 아닌한
풋 대박의 기회는 잘 안 옵니다.
911테러와 같이 풋 대박 기회를 주려다 만기일에 쏙 꼬리를 감추면서
휴지로 만든 경우도 있고요.
매매가 대박 먹어서 누적수익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댓값 나오는 매매방식으로 하는게 현실적인 매매법 아닐런지요.
풋 대박으로 무용담 떠들어대는 것이 투자의 목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계좌를 살찌우는게 본질적인 추구이겠지요.